갑자기 고급 시계 구입한거 급 후회 중

도타 배낀 롤이 자기 노선 초반에 잘 가져갔다가 말아먹은 것처럼 고급시계도 팀포 배낀 한계를 못 넘고 어느 순간 자멸할거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그리고 양쪽 다 서로 후장 빨아주는 팬들의 단물을 쪽쪽 빨아먹으면서 잘 먹고 잘 살겠지.

나도 후회중

그거랑 흥행은 별거라고보는데.. 겜방식이 팀포랑 심하게겹치거나 전혀다르다고생각

아 잘못썼네 심하게 겹친다고생각안함

도타 베낀 가증스러운 롤이 아직도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 거 보면 더 많은 징벌이 필요함

안하면 되지

걍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그 재밌는 팀포만 열심히 하면 해결

근데 팀포는 퇴물이 되서...

(그럼 뭐 어쩌라고?)

모든 게임은 결국 망하기마련 와우를 보셈

연패하고 빡쳐서 내지른 앞 뒤 없는 넋두리 였음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