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음소리죽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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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13 00:11:15 KST | 조회 | 347 |
제목 |
(소설) 트-루워치프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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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가 검은바위 첨탑에서 쓰러졋지만 최후를 예감하기 직전.
강철강보에 가로쉬님아들을 눈물을 흘리며 용암에 흘려보내고 용암에 흘러가다 그걸 줏은 불꽃꼬리전사들이 애지중지 키운다.
장성한 가로쉬주니어는 호드를 알게되고 늙은 스랄에게 인정받으며 훌륭한 전사가 되고 급기야
둠빠따까지 받게 되지만 아제로스에 큰 위기가 닥쳣을때 핏줄의증거를 발견하고
피눈물을 흘리며 스랄을 죽이고 악을 물리침
이정도면 코르크론들도 만족하는 좋은 결말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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