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얘기하니 중국분들 만났을때 있었던 일들이....

일본인 친구2명이 여행와서 가이드 시켜주다 도 친한 뉴질랜드인남편,중국인아내 부부랑 같이 연락되서 초대받고 저녁먹게 됬을때

중국인 누나가 갑자기 "근데 센카쿠열도랑 독도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심?" 이라고 밥먹는데 뜬금없는 얘기꺼내서 당황한적 있었고

 

예전에 지하철 역에서 중국인 대학생 친구들이 여행다니고 있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중국인 여학생이 갑자기 와서 중국말로 말걸길래 영어로 중국말 할줄 모른다고 설명하니깐 "왜 중국말 못해요? 이상하다 여기 중국말 잘 못하는 사람 되게 많네.." 라고 해서

또 당황했었고..

 

 

 

 

이런걸로 중국인 전체에 편견을 가지진 않지만 그 적은 만남중에서도 황당한 에피소드들만 쌓여가니 으..

국가 정책이 그렇다 하면 믿겠습니까?

또 아는 교수님은 중국사람이 한번 친구가 되면 각별하다고 하는데..그 친구되는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지만

어떤 국가정책을 말씀하시는지..

국가 정책 덕에 님이 겪은 그런 일화들이 일어난다구요 ㅁㄴㅇㄹ

ㄴ아..아 중국국가정책에 대해서 자세히는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