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1번째 주(state) 되기 vs 중국의 23번째 성(省) 되기

 

 

이거 잡지에서 10 몇 년 전에 조사한 앙케이트를 봤는데 그 땐 후자를 택하는 사람들이 63%로 더 많았어

전자가 되면 죽창 대신 총을 들 수 있어

휴전선이 북-미 국경이 되는거보단
북-중 국경이 되는게 더 안전해보이지 않을까

미국이더나음

애초에 남한도 본문에 질문한 선택권이 있을지조차 의문인데
북한의 경우에는 망하면 걍 선택의 여지 없이 중국에 흡수임

홍콩 꼬라지 날텐데

홍콩 우산혁명 왜 일어났는지 좀 알아보면 중국에 붙고 싶다는 이야기는 싹 사라질듯

내가 아무리 동양용을 숭배해도 현대 중국은 글쎄?

전자도 상당히 그런데 후자면 무장항중독립운동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