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로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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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19 23:16:38 KST | 조회 | 375 |
제목 |
대한 연합제국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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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시타델 - 금과 채권의 도시 서울, 상공업의 금자탑, 극동으로 향하는 다국적 대기업들의 교두보, 인텔리의 성지, 물이 금값인 도시, 1,300만 인구가 밀집된 이 경이로운 대도시는 별명이 많다.
오, 서울... 너 아시아의 보석, 대한 연합제국의 고동치는 심장, 초고속 철도와 단군 운하에 실존하는 대한의 퍼얼스를 실어보내는 우리의 력군. . .
비록 나는 대한 연합제국령 제 21 공단 부천 - 혹은 간단히 제 21공단에서 나고 자랐으나, 수마에 빠져 미몽을 꾸는 와중에도 내 머리는 언제나 너를 향해 있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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