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심리학 논문 보면

오직 10~15%의 성인들만이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의 아젠다와 공약, 사상을 정확히 알고 투표함

 

한 15%는 공약 아젠다는 잘 모르고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 보고 투표

 

한 20%는 이익 보고 투표함(예를 들면 공항을 지어준다든지..)

 

또 20%는 옆에서 XX당 찍길래 찍거나 자기가 태어난 곳이 YY라서 XX당을 찍거나 함

 

그리고 그중에서도 남은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완전히무관심함

저는 몇 년 전까진 집안 어른들이 뽑으라는 거 뽑는 주체의식 전무한 투표자였는데
지금은 이득충으로 바뀜
누구누구를 뽑으면 내 연봉이 얼마만큼 올라가요 호옹이

생각보다 1번이 많고 2번이 적네요. 우리나라 통계임?

자기한테 도움되는사람뽑는게 장땡아임까

미국 통계

저는 세금 더 내도 되는 이상주의자 빨갱이라서 이상주의적으로 표넣음

저는 솔직히 정당을 완전 이해할 자신은 없어서 공약 내건거랑 당 주요 인물들 발언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