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와우에서 플레이어가 영웅적 취급을 받는게 맘에 안듬

 

분명 몰입도를 높이려고 플레이어의 지위나 위상을 높인걸텐데

오히려 설득력도 없고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않음

벨렌 티리온 쓰랄 따까리 하던 시절이 오히려 더 몰입감 있었는 듯

설퀴짓 하기에도 불편하구요 (제일 중요한 이유)

막줄 인정

직업 지도자가 플레이어라니 재미없어
각 진영별로 한명씩 딱 나왔어야..

설퀴가 무슨뜻인가요?

설정덕후 + 인퀴지터(종교재판관) 의 합성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