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워크영화를 워3로 했으면 흥할거라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아서스 이야기로 만들었으면 흥할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미칠 지경.

 

아서스 소재도 자기들이 생각하기엔 매력적일지 몰라도 현실은 걍 3류 저질 막장 드라마에 불과한데

추억보정을 너무 단단히 들이킨건가. 대체 왜 흥할거라고 생각하죠?

 

혹시나 또 착각할까봐 말하는건데 이 글은 지금 워크영화가 낫다는게 아니라 워크 자체가 영화하기엔 딸리단 뜻입니다.

아니, 그냥 게임 기반 영화 자체는 다 구려터질수밖에 없다는 뜻이죠.

 

 

 

맞음 아서스 바짓가랑이에 매달려있는 눈 먼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거 여기서 언젠가 봤었던 글 같은데 데자뷰인가

팩트는 이제 그만

워크무비의 파멸 앞에서 행복회로 가동 후 현실도피

팩트자제

ㅇㅈ

팩트말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일개 전략시뮬레이션게임따위가 스토리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영화화를 하려면 각본이 완전히 새로 쓰여질수밖에 없는데
샘레이미는 오늘도 연전연승입니다

오늘도 잔인한 팩트리어트 미사일앞에...

스탑유징팩트

어차피 멧제니즘이 있는한 불가능...

근데 영화화하기 좋은 스토리라는거 자체가 허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