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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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28 21:57:07 KST | 조회 | 222 |
제목 |
일상이야기) 45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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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강도 중강을 40분 뛰었다면
오늘은 강하게 뛰다가 중약의 속도로 내려오길 반복해서 45분을 뛰었다
어제는 치킨때문에 운동해놓고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었는데 오늘은 안전하게 콘-푸로스트와 물만 섭취하고 운동을 했다
덕분에 어제보다 강하게 뛰었음에도 배가 아프진 않았다
오늘은 7.2키로 정도 뛰었는데 운동장으로 치면 18바퀴 쯤 뛴거 같다
내일은 이 거리만큼을 베이스로 20바퀴에 도전해봐야겠다
샤워하고 나서도 열기가 몸속에 열기가 가시지 않아서 땀이 조금 난다
샤워한 게 소용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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