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콩하나 | ||
---|---|---|---|
작성일 | 2016-06-28 23:42:40 KST | 조회 | 1,344 |
제목 |
학교에서 오버워치 하던 애 경과
|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463529&search=3&search_pos=&q=#!17
지난 이야기
동아리실에서 맨날천날 오버워치 하면서 동아리활동으로 컴퓨터를 써야하는 후배의 입장을 생각안하며 횡포?를 부리던 친구기 있었음. 그것도 한번 죽을때마다 욕하고 동아리활동으로 컴퓨터작업하고 있으면 게임못해서 신경질도 냈음
다이어트 글쓴다고 이야기를 안했는데 아직 뚜렷한 결과가 안나와서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일단 글적고 다음날에 얘가 게임하고 있길래 바로 말했습니다
대화내용
동아리실에서 게임 안하면 안돼?
왜? 딴애들도 다 하잖아 왜 나만 안돼?
너만 안되는게 아니고 다른애들도 마찬가지야 애들 활동하는데 방해되고 너 게임할때 너무 시끄러워
알았어 조용히 하면 됐잖아
이어폰 끼고 겜... 저한텐 방해가 덜되긴 했는데 음.. 일단 노터치
요새는 동아리실에 자주 안보여서 왠일이지 싶었는데 선생님들께 동아리실에서 작업한다고 수업을 빼고 외출해서 피시방에 다녀오길 반복하고 있더라고요 ㅡ..ㅡ
언젠가 들켜서 일커지면 다시 적어봄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