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동사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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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30 13:44:01 KST | 조회 | 494 |
제목 |
지하철에서 누군가 하나님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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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정통 교회로 가셔서 죄의 사함을 받으시고…"
내가 태어난게 죄냐. 언제 들어도 불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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