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광어우럭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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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01 14:04:22 KST | 조회 | 387 |
제목 |
잘못을 해놓고 자기가 잘못한 줄도 모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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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다가 우리집에서 쳐잤는데
먼저 일어난 친구가 선잠이 들어 있던 나에게
전기파리채의 쇠망 부분으로 내 다리를 툭 침
자다가 놀라서 퍼뜩 일어나서 짜증냈는데
그새끼가 뭐라고 했냐면
전기 키지도 않았다며 나에게 왜 화내냐고 도리어 화냄
어이가 털려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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