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vs한화는 정말 응원할 팀을 고르기 힘들다

두 팀 다 몹시 내게 비호감이기 때문이다

 

두산은 팀이 비호감이고 1등이라서 져야하고

 

한화는 감독이 정의구현을 당해야 이 사회에 아직 정의가 있음을 알 수 있기에 져야 한다 선수들에게 유감은 없다

 

어디가 져야 하는지..

폭우가 내려 경기중단으로

김성근이 심판에게 쓸데없이 항의하다가 흥분한 심장에게 파운딩맞아 즉사하고 경기중단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