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르노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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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05 14:58:05 KST | 조회 | 331 |
제목 |
카스티요 고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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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77&aid=0000038823
김 감독은 2일 두산과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 오랜 시간 머물렀다. 올 시즌을 앞두고 경찰청에서 돌아온 왼손 투수 김경태와 새 외국인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두 투수의 투구를 관찰한 뒤 직접 시범을 보이며 투구 자세 및 팔 스윙 등을 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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