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근래 국산겜들의 똥겜 행진은 제작자들의 빅픽쳐가 아닐까...

 

근래의 국산겜들의 망겜행진을 보면

 

한국의 프로그래머들이

 

캐쉬템과 돈만 찾는 오너들에게

 

"너희는 틀렸어!!!!" 라며 일갈하는 빅엿을 선사하기 위해

 
일부로 그들의 선호에 맞춘 똥망겜만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내가 아는 한 살 위 형님만 봐도, 엥간한 앱이나 게임은 다 만져보면서 자기만의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며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인데 (NHN에 취직)...  

 

 

이런 사람들이 모인 국산게임들이 왜 하나같이 똥겜이란 말인가...  

반대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