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근간 교리가

믿음=영원한 구원인 이상 믿지 않는 사람들도 믿음을 가지도록 만드는 게 양심적인 행위일 수밖에 없음.

 

16세기 원주민 강제개종에 찬성하는 쪽 논리가 '심판이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저들이 지옥에 가게 내버려 두면 안된다.'고

 

반대 논리가 '어차피 안될 사람은 강제로 줘도 가짜라 지옥간다. 될 사람은 알아서 신앙 찾아 올 것이다.'

 

기이함

그 문제로 전도를 해야 되는가 필요가 없는가로 싸운적이 있죠.

그래서 그 문제로 갈라져서 지금도 전도를 하는 파도 있고 안하는 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