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도덕적인고, 폭력적인 방식을 쓰는가

처음에 이해가 안되는게 정상인데, 법을 줄타기하는 현장을 자주 보다보면 대충 머리로는 이해는 될겁니다. 왜 저러는지. 

간단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를 인식하게 만드냐의 문제입니다.

저 밑에 댓글로 정당한 방법으로 언론플레이하면 된다고 하는데.. 예, 기레기양반이 기사도 안써줄겁니다.

반대로 대형사고 하나 쳤다 봅시다. 뉴스 1면에도 나올수 있겠죠. 물론 뒷일은..... 

 

물론 이 방식은 개인적으로 혐오합니다. 

기사 써주니적은건데

ㄴ 기사가 나와도 사람들이 안보는곳에 있겠죠.

내가 아죠씨보다 시위현장 한 200배 더 많이 다니면서 알게된거임
물론 가장중요한건 인맥인데 이게 엄청 무리한 부탁이 아니고 서로 일하는거라 그리 어렵지 않음
다들 그냥 당연히 안해줄꺼야하면서 하는데 뭐 중고딩 1인시위 수준아니고 진짜
모양나오는 급의 시위면 취제는 해줍니다

뉴스 1면을 바라는거야 당연히 무리인데 그정도에서 계속 시작하고 운동하는거아님 ?
다른의미로 뉴스1면나는건 진짜 선량하게 운동하시는분들 엿먹이는건데

자신이 하지 않아도 분명 누군가가 일을 turtle여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과격한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터트리는데 누군가가 과격해지는 것 아닐까요!?!

누군가는 반드시 과격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시위가 없는 날이 없습니다. 근데 그게다 이슈가 되나요? 정말 큼직큼직한 대규모 시위만 뉴스에서 잠깐 다룰뿐입니다. 그리고 큰직한 시위는 법을 줄타기 하는 시위가 꽤나 많구요.

그러면 그런 행동들이 다 의미없는행동임 ?

평화적인 방법만 써도 문제해결할 힘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해결에 나서준다는 보장이 있을때만요

아 이아져씬 와서 또 이상한소리하내 진짜

물론 자기가 맞았다해서 자기도 때리는게 아니라 용서하는건 분명 가장 고등한 방법이죠
근데 그건 맞은 사람이 해야될 이야기지 때리거나 때리지 않았어도 관련 없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죠.
배고픈 사람한테 원효대사 해골물 이야기하는거랑 똑같은건데

이상한 소리라뇨? 어디가 이상한지 말부터 좀

여성 인권 문제는 꽤 오래전부터 문제가 있던거니, 사람들이 예전부터 인식이 있던것도 있고 관심도 있어서, 좀 다르긴 할텐데 보통은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 것도 모릅니다.

사회문제란게 하루이틀 이야기해서 땅땅땅하면 끝나는것도아닌데 지금 2016년 여기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이 안되는게 어디있음 본인이 하루이틀만에 끝내려하니 그런생각만드는거지

근데 그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싸움을 억압 당하는 이들에게 강요하시는건데요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는 그 오랜 시간동안 그 사람들보고 현재의 처지를 계속 감내하시라는 소리인가요?

급하게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는 문제들이 없으면 좋겠지만, 급한것도 있거든요.

나도 처음에 메갈을 까다가 결국 더이상 안깠던게 적어도 저는 그 사람들에게 그런 강요할만큼 감수성 없지는 않아서 였습니다

글쎄 메갈의 그런 태도가 당연할만큼 급한 일일지

그거야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판단하는거구요;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주관적 판단 하에 타 집단에 해를 입히면서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게 당연함?

어? 이거 완전 수정주의 논쟁...

저도 여성 인권 문제는 좋게 인식을 바꾸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뭐.. 아직도 여성 차별이 있다는걸 알려준다는 의의는 있을듯. 딱 거기까지만. 인식이 좋아질거 같진 않더군요.

아 ㅈㄴ 이해못하내 그럼 과격한 행동을하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이 끝이난다는 보장이 있긴함 ??
어느날 입법부에서 법 땅땅땅치면 끝이라도 나는 문제라고 생각하나 지금 이 문제를 기득권층에게 평화적인 방법만 써도 해결이 된다안된다를 말하는것부터가 개 말도안되는 빠가같은 소리란걸 이해를 못하내
지금 그 사회적 여론을 만드는게 꼭 과격하게 뉴스1면에 쳐나와야한다 생각하는거같은데
왜 그리 단순하게밖에 생각못하는지는 몰라도 왜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거라 생각함 ?
지금 여성문제를 포함한 여러 사회적문제가 그냥 논란으로 뉴스1면 타면 여론형성이 그들에게 유리하게되고 해결이되기라도함 ?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과격한 행동 안해도 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보장부터 해주세요

아 답-답하내 보장부터해주세요는 뭔 개짖는소리임

우리는 6월 민주화 혁명이 결코 평화적인 방법으로만 이뤄진 시위가 아님을 기억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 지구머통령이라 보장드립니다 땅땅땅 합니까?
아 해드림 보장해드림 땅땅땅

민주화항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존 싸움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주변 눈치 못 볼정도로 참을수가 없었나 보죠.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염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돌겠다 ;;

아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6월 항쟁에서 공중제비 돌았다

중간에 이상한 사람 끼어들어서 개판이네ㅋ

메갈로 돈

설령 펭귄통조림님이 말이 맞다하더도 그 이야기는 그런 상황에 처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해야되는 말이지 처해있지도 연관되있지도 않은 사람이 할소리는 아니다 이거죠
무슨 영화 평론도 아니고

그니까 보장할 방법이 없잖아요? 님도 그렇고 당연히 나도 그럼 그렇게 보장 못해주니까 그런 소리하지 말라는 말인데 이해 못하고 지구머통령이니 뭐니;

일베까려면 일베에 속해야 한다는 소리도 아니고 메갈에 속하진 않아도 메갈이랑 연관이 안되는건 아니죠 걔네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보는데;

아 미친 내가 사회적논의를 어떻게 보장해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해능력 아예 사라지셨나 난 님이 계속 보장 못해준다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자기가 어떻게 보장해주냐면서 발광하시죠?

ㅇㅇ 못해준다구요 님이 사회적 논의든 합의든 그 무엇도 보장 못해준다구요
님뿐만 아니라 나도 그렇고 여기있는 사람 모두가 못해준다구요

아니 아져씨 시위하시는분들은 뭐 보장있어서 하는거아니에요
시위현장가보신적은있어요 ??

보장없어도 사회운동 열심히하시는분들 엿먹이지마시고 발닦고자요

.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직도 1980대라 믿으시면 현장나가서 ㄹ혜 OUT 외치시고요

자기가 한 사회문제의 대표가 될수도없는데 나서서 트롤링하는새끼들이 그 사회운동하는사람들의 적이지 뭐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내
근데 꼭 당당하게 저런새끼들 현장에껴서 개소리할때있음

그리고 그래서 일베에 통용되는 마인드랑 가치가 사회적 소수고 핍박 받는거 아니잖아요
일베가 보수주의자들의 생존투쟁의 한 방식도 아니고;
그리고 메갈 때문에 무슨 피해를 받았는지 모르겠음. 피해를 받아도 온건주의 여성 페미니스트들이 받았으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아 뭐래; 진짜 이해력 번지하셨나 사회운동도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하는거지 누가 온건적인 방식으로 하는 사람들 욕함?

과격한 사회운동도 충분히 허용될수있다 = 온건주의 사회운동가들은 바보
라고 생각하는거면 저보고 멍청하다는 소리 하실때가 아닌것 같네요

그러면 아르노르님이 뭔 피해를 받았어요? 피해를 받은게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제가 모르는 사실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말임

그래서 그 메갈들이 사회 나가서 화염병을 던졌나 기물을 파손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종이네

장담함
사회운동이란거 자체를 이해못하고 머리속에선 아직도 머통령이 독제중임

할 말 없으니 인신공격 외엔 대응 못하시는 부분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보고있으니 머리속에서 지금 논지의 흐름도 이해를 못함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앞뒤 끊어서 보고
요시 물었다 하고있는거보면 진짜 할말이없다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이해는 커녕 이해해보려는 태도조차
아니 그냥 모르는거 검색하는 성의조차엇ㅂ음

인신공격이라뇨
아져씨가 지금 저 정신공격하시고있어요
저 진짜 지금 갑갑해 뒤질것같은데 ;;

내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여성에 대한 저질 농담이나 씨부려제끼고 공공장소나 공공기물 같은거에 그런 남성우월주의 시선의 스티커나 붙이고 다니고 시위에서 여혐 반대 외치는 사람을 줘패고 SNS에 여성 도촬 사진 올리면서 낄낄대면 그게 화염병이나 기물파손 등이 아니니 상관없는거군요

아니ㅋㅋㅋㅋ 진짜 웃긴게 내가 국가 권력에 폭력적인 저항이 허용 된다는 그 근거에는 우리나라가 독재국가라서가 아니라 국가가 동원할수 있는 물리적인 힘이든 사회적인 힘이든 시민이 동원할수 있는 자원을 압도할수 있기 때문인데 뭔 자꾸 독재 타령인지 ㅋㅋㅋ

직접적으로 내가 찍히거나 그런적은 없지만 부산 여성배려칸이나 임산부 배려석 관련해서 남자들 모자이크 하나없이 떡하니 SNS에 사진 그대로 올라와 개병1신 쓰레기된마냥 욕쳐먹는게 나랑 연관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지금 몇군대로 쪼개져서 그런데


여태 병크 몇개만 적으면
커피에 이상한거 타는 행위 인증
임산부 배려좌석 착석 남사진 올리기
등
한두개가 아닌데요.

약자는 강자를 패도된다라는 기적의 논리 ...

아 이거 펭귄통조림님은 모르겠는데 아르노르님이랑은 확실히 뭐가 문제인지 알겠다.

저는 메갈의 등장에만 충분히 그 의의가 있다고 평가할뿐 그 이후의 행동에 대해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어떤 평가도 안함. 왜냐면 워낙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모든 일이 긍정 또는 부정이라는 단어 하나로 요약이 안되기 때문에. 아르노르님이 그런 부분을 가지고 메갈 깐다면 별 할말은 없음

죽기 전에 죽이세요!

약자는 강자 패도되죠;
애초에 강자가 약자한테 맞았다고 생존에 위협을 느끼면 그게 강자입니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강자인건데

페도가 되어 논란이 되었다

혹시나 패도된다는 말을 쇠빠따로 후드려 패도 된다는 말로 알아듣지는 않길 바랍니다.
펭귄님은 그러실것 같음

구체적으로 어떻게 패시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깐 그 정부권력에 대한 저항이 뭘말하는지좀요
머리속에 수 많은상황이 있고 여러게 경험해봤는데 내가 생각하는거랑 다를수있으니 한번 들어나봅시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가 사회적 반감을 가져오는게 커서 좋을지 안좋을지
평범하게 사회운동하고있으신분들 엿먹이는거 맞는지 아닌지도 생각좀해봅시다
한참위에 적어둔건데 다시적어줌

? 어느샌가 내가 폭력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민주화 운동가가 되어있었다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온건적으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메갈 욕하면 욕해야지 온건주의적인 페미니스트도 아니면서 왜 욕하시냐구요?
그리고 메갈 등장에 대해서 온건주의 페미니스트들도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평가 했는데?

내가 이글 4번째단덧글에 선량하게 운동하시는분들 엿먹이는거라적어놨죠 ?
그뒤로도 선량하게 하시는분들 엿먹인다 적었죠 ?
그리고 메갈 하나만이야기하는게아니라 계속 사회운동이라 칭해두시고 왜 아주 과격한 행동의 언급을 못하시는거 ?

하여튼 난 온건주의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부정한적 없음. 충분히 가장 고등한 방법이라고 이야기했다.
근데 거기에 대해서 효과가 있냐 없냐는 직접 그 어떤 방법을 사용할것인가 하는 사람들이 평가할 문제지 거기에 연관되있지 않거나 그 반대진영에 있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성질은 아니다.
만약 과격분자 때문에 온건주의자들이 피해를 받아서 비판한다쳐도 그건 역시 온건주의자들이 나서서 비판해야될 문제지 제3자가 영화 평론하든 이거다 저거다 할 문제도 아니다

내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게 왜냐면 대가리빠가가 생각하는 강자가 하나하나따로보고나면 약자인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져씨가 말하는 그 강자 어디갔냐고요

ㅋㅋ 그러니까 내가 엿먹이는거라고 써놨으니까 엿먹이는게 맞다?
나는 그게 엿먹이는게 아니다 라고 써놨는데요 엿먹이는게 아닌데요?

강자는 약자를 괴롭히면 안되지만 약자는 강자를 괴롭혀도 된다고요???
둘다 안되는 게 맞지 않나요 원칙적으로
합의를 보려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벌어지는 폭력적 현상은 어쩔수없다지만 그런 폭력은 해도 된다고 인정하는거랑은 별개의 문제인거 모르시진 않을텐데....

개소리하고자빠졌내 지금 처음부터 사회운동이야기하는데 내가 왜 제3자임 ?

너무 일차원적이라 끼어드려면 차원도약을 실시해야하는 상황

따로보면 약자라니? 따로있지 않기 때문에 강자인건데?
이미 강자라는 사회적 지위 유지를 위해서 자신들에게 구축해놨는데 왜 따로 떼서 생각해야되요? 그것도 약자들쪽에서?

그리고 구체적으로 그 사회운동할때 약자가 강자한테 가하는 폭력좀 말해달라고요
시위현장 한번도안나가본아져씨야

폭력해도 된다...기보단 사회적 비판을 감수할 자신이 있으면 해라가 맞지 않나요

그러니깐 아져씨가 생각하는 그 폭력이 구체적으로 뭔지 설명좀 해달라고

그리고 제3자는 빠져라란 개소리도 왜 단순히 이번 페미니즘이야기가 아닌 사회운동이야기하는데 내가 제3자가 되는지 설명좀해주고

음 아니다 이해함
애초에 내가 평가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해놨군
극단적인 방법론이 싫다고 이야기하는거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하고 있던건 저였음을 알겠음
펭귄님의 의견에 대해서 역시 저도 평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폭력설명좀
내가 그 국가의 공권력을 해봤고 지금도 여러곳에서 일하시는분들을 아는데 어서 빨리!

빨리 본인의 머리속에있는 가상의 힘을 끌어내란말이야
솔직 뭔소리할지 진짜 기대되니깐 빨리좀 해주세요

내가 님 기대를 반드시 만족시켜줘야 된다는 생각을 버려요

허세 아니라 진짜 이곳저곳에서 그 관계 이야기를 언론기사 가져와서 졸라해도 뇌내망상 취급해버리면 솔직히 할말 없어요. 지금도 내 내뇌망상 취급하잖아요?
그런데 단지 댁의 뇌내망상 취급하고자 하는 그 만족감을 위해서 나에게 하등 도움될거 없는 수고를 할 필요는 없어보임 ㅇㅇ

뭔소리야 하나도안가져와두곤
그리고 아져씨 뇌내망상 아니란거 증명하려면 구체적으로 말해보라니깐요
실제로 현장에서 아져씨같은소리하고일어나는 위법적인 행위가 있으니깐 하는소린데

그리고 님 의견 평가안함이라고 꼬리마는것도 이해가안가는데
이것도 결국 아져씨가 말하는 구체적인 폭력이 뭔지 말하면 해결될듯

내가 그 근거 다 찾아보고 글쓴 시간만큼의 최저시급 적용해서 챙겨준다면 그정도 수고해줄 용의는 있고

? 그럼 님소리 개소리였내요

구체적으로 설명좀 해달라니 최저시급달라며 내빼는 클라스
본인이 주장하던거 설명하는거 찾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것 자체가 얼탱이없는데
최저시급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건 내가 반박하려고 댓글 길게 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써놨듯이 고나리질 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고있는데 오히려 자기 모순을 펼치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었고 저번에 오랫만에 키배 붙으면서 불타오른 전투욕에 내가 너무 흥분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뭐 그렇게 쿨다운 되니까 의욕이 사라져서 평가할 필요 없는거에 내가 너무 열내며 평가하고 있는게 맞는일인지 걍 그랬음

최저시급은 농담이었는뎅....죄송합니다 재미없어서

아니난 실제로 내가 그런말하면서 폭력을 가하는사람들에게 폭력을 당한사람이라그럼
그게 물리적인 폭력이였을때도있었고 여러 불편함일때도 있었고
혹시나 있음 좀 알고싶어서그런것도있으니 진짜 있다하면 설명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