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메갈을 감싸고 도는걸까

심지어 감싸는 논리도 이제 일베 감싸는 논리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한다는 거 굳이 티 안내도 되는데 왜 굳이 내서 순교자를 자처할까... 

 

평소에 좋게 보던 여성 만화작가들도 메갈을 지지하는걸 보고 위화감이 들었다 

 

그 김치나라에서 여성의 삶을 산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니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게 왜 메갈지지로 이어지는건지...

 

일베는 표창원말대로 븅신집단이니 그렇다 치고 멀쩡하던 사람들이 메갈지지하는거 보니까 신기방기 동방신기   

 

아니 팩트는 메갈리아에서 파는 티셔츠 샀다 이거고
상상은 그 사람은 메갈리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다
뇌피셜은 그 사람을 옹호하는 건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것이다 인거임

'전투적 페미니즘'하고 헷갈린건가...

메갈리아에서 파는 티셔츠 살정도면 메갈하는거지

몇몇은 아예 메갈이 어떤 곳인지 잘 안다고 자기 입으로 선언함

메갈 티셔츠 문구는 괜찬지만

그 수익 활용 방법 공시된거랑 보며.. 영

메갈리아에서 파는 티셔츠 구입을 지양할 정도로 부정적 인식이 확립되어있지 않은 추세가 신기하다 이말

어딘지 또박또박 알려주니 아 그렇군요 보기 싫으면 차단하세요 ㅅㄱ하는데
이걸 지지로 안보면 뭘로 봐야 되는건지

???? : 내가 나치를 옹호하긴 했지만,
나치 당원으로 활동한적은 없다고요!

상식인 :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