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중장갑 | ||
---|---|---|---|
작성일 | 2016-07-20 22:48:37 KST | 조회 | 363 |
제목 |
문학은 그 자체로 환타지다
|
가상의세계를 배경으로 가상의인물들이 가상의사건사고를 겪는다
결국 모든 문학에는 환상성이 내포되어있는것이죠 그렇지만 그 안에 일정한 논리성과 개연성이 존재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그건 문학으로서의 가치를 잃게됩니다 결국 모든 문학에는 현실성과 환상성이 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판타지문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마법과 이종족이 존재하더라도 결국 현실에 있음직한 문제를 다뤄야하니까요
문학에서의 환상성과 현실성은 상호보완적인 존재입니다. 환상성만 존재하는것도 불가능하며 현실성만 존재할수도 없습니다.
그것이 장르문학이든 순수문학이든간에 말이죠.
문학은 현실과의 대화라고 생각하는바입니다. 문학은 현실과 상호작용하면서 현실 속의 문제해결과 자아실현에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문학은 문학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군상들과 사건사고 딜레마와 그 속에서의 고뇌와물음 해결
지적할 부분이 있다면 마음껏 지적해주십시오. 저의 무지를 일깨워주시길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