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채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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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21 02:10:39 KST | 조회 | 443 |
제목 |
크 어릴때 띠부띠부씰 열심히 모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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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의미없는 짝사랑일 뿐이었지만 정말 즐거웠다고 할 수 있다.
나의 어릴적 포켓몬 사랑은 며부며부씰이 든 빵과 함께 시작되었던 것이니까.
심지어 씰 모으는게 목적이긴 하나 아깝게 빵을 버리면 안된다는 사고가 강해서 빵까지 우직하게 죄다 쳐먹었다
착하게 이걸 먹어야 포켓몬과 친구가 될 수 있다.... 당시의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여튼, 나는 아직도 로켓단의 초코롤빵과 고오스빵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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