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게를 지지합니다

인터넷 여성/남성운동가들은 말은 거창한데

실제로 가져온 변화나 결과물은 없다시피 합니다

 

하지만 버갤럼들은 비록 소규모이긴 해도 해외자본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끊임없는 활동을 통해 그 존재조차 대중들이 알지 못하는 

극소수의 성적소수자들까지 상호존중이라는 하나의 가치아래 모이게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버게가 그 크기는 비록 작을 지언정 한국사회에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실제로 뿌리내릴 수 있는 풀뿌리 커뮤니티의 산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자본의 투자유치<<

애국자들이시네

버게는 벌어들인 돈 모두 성적소수자의 복지와 권익향상에 쓰입니다

버게는 벌어들인 돈 모두(자기가 번 돈) 성적소수자의(자기 자신의) 복지와 권익향상에 쓰입니다.

그랬어?

맞는말이넼ㅋㅋㅋㅋ

주어가 모두 자기 자신이라 논란이다

게다가 가장 아름답다는 상호비존중 형태의 사회까지

곧 버게가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것

그날이오면 모두가 니오스를 모셔와서 영원한 버게 공화국을 건립해야 할것이다.

반박불가

니오스 난데없이 글로벌 원흉

전부 팩트잖아

버게 -친FDI 후렌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