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으니 경제관념도 직업윤리도 없는게 아닐까

언젠가 출판사 경영악화로 두번의 조기 연재종료 후

지하 주차장에서 작은아들 또래의 동료들과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직 만화가를 본 일이 있다.

 

그리고 이제는 부모 돈으로 산 타블렛으로 낙서같이 끄적댄 만화를 인터넷에 몇번 투고하다

운좋게 인기 사이트에서 연재하게 된 청년들을 본다.

 

내 생각인데, 다 같이 사이좋게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펑 펑!

 

너희들 이런데서 만화 하겠다고 하지 마라.

의지를 가지고 저 바다건너 동조선에서 만화를 해라.

혐한들이 리플창을 테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프로의식...

조센징 너네 지옥으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