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배달용 드론 프라임 에어

시애틀과 케임브리지의 R&D 센터에서 만들어진 데몬스트레이터로 25kg의 무게, 2kg의 페이로드를 가지고 있읍니다

원래 올해 초 키 기능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미국 연방 항공국 규제가 워낙 까다로워서

결국 민간항공국 규제가 느슨한 케임브리지에서 하기로 결정

 

기대되네요 한 3년뒤면 어떤 모델이 나올지

2kg면 별거 못 싣겠네

스타쉽 테크놀로지가 뜬금포로 저번 주에 시동을 걸어서 뭔가 미묘한

새로운 클레이 슈팅 타겟

미국은 지금 드론 날린다는 놈보다 떨어트리겠다는 놈들이 더 많은 듯ㅋㅋㅋㅋ

상품 가지고 날아가는데 누가 떨어뜨리면 골때리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