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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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27 14:09:49 KST | 조회 | 417 |
제목 |
공유를 깬지 얼마 안 됐지만 자날-군심-공유를 천천히 맛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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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작품을 하나씩 깰 때마다 강렬하게 든 생각은 캠페인 수가 너무 부족하단 생각. 아예 세 캠페인을 몰아서 깨면 어느정도 충족되겠지... 매우 어려움 난이도를 해괴망측한 조합으로 깨고 싶은데 체감상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공유=군심-자날 순으로 어려웠음, 사실 군심은 케리건이 워낙 먼치킨이라 그냥 원맨쇼하면 어떤 난이도든 알아서 깨지긴 하는데 저는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물량이 아이덴티티인 저그에게 케리건 원맨쇼라니 너무 이질적이다라고 느껴서 케리건은 되도록 수비에만 쓰는 편. 근데 개인적으로 군심은 캠페인 설계 자체가 좀 엇나간 듯한 느낌을 받은 이유가 자원이 제한적이니 저그 특유의 물량 공세를 제대로 쓸 수가 없었음.
자날, 군심, 공유 공통적으로 캠페인마다 본진 자원, 앞마당 자원이 끝이고 적 진영에 있는 자원 합쳐서 많으면 멀티가 3곳 쯤.
군심은 자날 공유와 다르게 멀티를 한 군데 더 줬다면 진짜 저그만의 물량 공세가 제대로 표현됐을 거라 생각함.
물론 그만큼 난이도는 수직하강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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