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웹툰작가는 어떻게 생성된 것일까

독자를 개돼지 취급하면서 "볼놈은 본다" "그럽보지마 빼애애액"

대놓고 "우라는 작가님이다" 이런 식의 SNS자폭이 넘쳐나고 있는데

도데체 이런 마인드는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아무리 웹툰이라도 별점과 조회수로 먹고살텐데...

레진 쪽은 기본 급여가 200이라고 함

형편이 어려워서 망상증 생긴 거 아님?

판매수량에 따른 페이가 아니라 고정급 급여를 받게된거랑

창작쪽의 폐쇠적인 커뮤니티 문제가 겹쳐져서 더 심해진것같음

진짜 살만 하겠구만 기본 월200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