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추장청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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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31 01:58:13 KST | 조회 | 478 |
제목 |
어릴떈 물에 밥 말아먹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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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리하기 귀찮을때
할머니가 보내준 김치랑 밥에다가 델몬트병에 담긴 물 부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문제는 시골가서도 할머니가 차려주신 진수성찬 마다하고
김치 물 밥만 먹어서 할머니가 서운하셨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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