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팀플친선추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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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07 11:22:10 KST | 조회 | 493 |
제목 |
호주 성님 정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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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에 따르면 호튼은 7일 자유형 400m 예선 직후 쑨양과 박태환을 두고 “금지약물로 속임수를 쓰는 선수에게 인사 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금메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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