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남녀에 따른 물의의 온도차가 있는건 분명한데

모든 사건을 그 대립으로만 설명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그 목소리를 전부 무시하고 욕하는 것도 그와 똑같은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후후

A지만 B이다 : A는 사실 관심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B이다.

동의합니다.
분명 남녀의차이가 있고 많이 완화 됬으나, 여전히 차별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불평등을 극복해야합니다.

허나, 남자가 여성에 비해서 차별받는 경우는 둘째로 미루고서라도 평등을 주제로 역차별을 주장하며 고인에 대한 모독, 반·비인륜적 행동을 하는 행동에는 절때로 찬동하거나 동의할 생각은 없습니다.

ㄴ이 글에 두번째 문단과 관련된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음;

A지만 B이다 : A는 사실 관심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B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이랑 송혜교 때는 그런 점이 나타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저는 동의할 수 없네요

어떻게 알았지

남녀무관 이슈의 폭격이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걷잡을 수 없게 까이고 매장당하는거 같은데...
스티붕 유와 이후 군 문제도 그렇고 공분을 사게 만드는 경지에 오기 전에 수습을 했냐 못했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