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 것

가지라는 음식이 식감도 꽤 괜찮고 요리 잘하면 좋은데,

 

왜 가지만 보면 마치 갓겜을 하는 사람들처럼 경기를 일으키고 괴로워하는지 모르겠다.

제게 있어선
히오스란 게임이 소재도 꽤 괜찮고 패치만 잘 하면 좋은데...
라는 느낌인데

제게 있어선
히오스란 게임이 소재도 꽤 괜찮고 패치만 잘 하면 좋은데...
라는 느낌인데

레알 공감. 가지 잘 요리한거 진짜 맛있는데

마치 랍스터가 19세기 중반까지 그냥 삶았더니 쓰레기 요리 취급당하다가 19세기 후반에 프랑스식으로 쪄냈더니 지금의 고급요리 취급당하듯이 가지도 그러함

가지가지한다

민트초코가 맛도 꽤 괜찮고 향도 훌륭한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치약 타령을 하면서 경기를 일으키는지 모르겠군요!

탕수육 부어먹으면 편하고 눅눅해지기전에 먹으면 괜찮은데..

히오스는 국내 유저가 갈수록 없지만
가지는 시장에서 여전히 팔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