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
작성일 | 2016-09-04 01:51:04 KST | 조회 | 629 |
제목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듯이
|
핍박이 계속되면 그것에도 익숙해 지는것인가
최근 데스노트7의 폭파사건 그리고 해당 기업의 전량 리콜결정에
"잘했다", "대인배다"는 표현들이 심상찮게 올라오자 논란이 되고있다
매우 이례적이며 심각한 결함임에도 불구하고 소송의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듯 하다
오히려 "그나마 옳은 결정" 이라는 의견이 대세인듯
미국이었다면 집단소송으로 거하게 보상금을 토해내지 않으셨을까?
우리는 어쩌다 당연한 결정이자, 소비자의 권리로 따지면 미흡한 결과에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게 된것일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