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평등 문제로 키배가 벌어지면 나타나는 자게 순환 법칙

1. 웃게에서 어떤 글이 문제가 되고 자게 사람들이 수근댄다

 

2. 성평등에 관심있어하는 몇몇 사람들이 그에 관련된 글을 올린다

 

3. 갑자기 올-드한 관점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논리 정당성을 설파하며 계몽시키려한다

 

4. 이에 반발하는 자게 사람들이 위에서 말한 소위 '계몽자'와 맞서 싸운다

 

5. 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거드는 사람과 언뜻 관련없어보이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6.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상향과 성애를 드러내기도 한다

 

7. 결국 국민전선이나 소녀병을 찬미하는 가학적이면서 동시에 미학적인 로맨틱 파시스트들이 나타난다

 

8. 언제나 그렇듯 키배는 어찌저찌 잘 끝나고 그 뒤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아름답고도 순수한 소녀들만이 남아있다

 

캬 이정도면 씽크탱크에서 분석관으로 데려갈 듯 ^^ 

한국 싱크탱크엔 비죤이 없습니다..외국으로 떠나시는 걸 추천

5번에서 시작하여 7, 8 번에서 논리적 완결성이 붕괴하고 있군

Sink tank였다고

마치 미국 해군사령부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