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와우하면서 어이없던 순간들 Top 5

(순서는 순위와 무관)

 

1. 캘타스는 갑자기 왜 저렇게 타락한거지

2. 트롤은 13렙짜리 나가때문에 메아리섬을 못 되찾고 있는거야?

3. 가로쉬를 무슨 판다렌이 처리해 그냥 죽이면 되지

4. 마이에브 다르나서스에서 개짓하고 쫓겨난거 아님?? 왜 돌아옴??

5. 볼진이랑 바리안을 5분안에 둘다 죽이다니 이건 대체...

심지어 볼진은 뭔가 덤으로 죽였단 느낌이 있음 ㅋㅋㅋ

제로드가 마이에브가 늑대심장에서 한 일을 얘기 해주긴 함

근데 누나가 그렇게 된건 뭔가 안좋은 영향을 받아서 그랬을 거다 뭐 어쩌구 저쩌구

그냥 다 내려놓으시고 어썸함을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더 어이없는건

자기 남편 죽이려고 한 마이에브를 티란데가 믿는다는 거임

마이에브가 악사 풀어준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볼진은 그냥 실바나스 대족장 시켜주려고 죽인거같음
그리고 실바나스도 조금의 고뇌없이 대족장 받아들이는게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