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ightFu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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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8 18:44:55 KST | 조회 | 553 |
제목 |
지금까지 군단에서 들었던 가장 가식적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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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퓨리온! 내 사랑은 어디에 있는거죠?"
"우릴 이렇게 떼어놓을 순 없어, 티란데!"
뮤지컬에서나 나올법한 대사인데 그것보다 더 끔찍하게 가식적으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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