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텝포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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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9 02:15:39 KST | 조회 | 415 |
제목 |
흐흐흐 내안에 분노가 날뛰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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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데 동생에게 전화가 여러번 함.
어눌한 말투로 나한테 차로 픽업을 해달라고 부탁함.
100퍼 술취한거라 "미친...대리 부르지 뭐하는 개짓거리냐"하는데 돈이 없다함..
왜하필 나냐고 물어보니까..엄마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그럼
내일 출근인데 시이이이이발..............와 화난다..주체 할 수 없다..
지금도 전화온다.......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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