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nran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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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9 17:21:44 KST | 조회 | 530 |
제목 |
오늘의 유쾌한 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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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에서 내 앞에 앉아계신분이 금은발로 염색한 소년인줄 알았더니 안경을 끼고보니 할머니얐다
2. 죽집 이름이 매난국죽이라 나도 모르게 터졌다
안유쾌하다고? 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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