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불안에 떨며 선동당하는걸 비웃을게 아니라

정부는 국민을 안심시킬 대책을 세워야함.

이런 교사들 팍팍 해고시키고(신자유주의 정신에 따라 어차피 교사하고 싶은 사람도 많은데)

개미와 같은 국민 개개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안에 떨수 밖에 없고

정부가 신뢰를 못주니까 선동에 쉽게 낚이는 것

국민을 안심시키라고 돈받는 정부가 국민을 개돼지로 아니...

그림파일은 오유에서 퍼옴 

책임 질 사람이 없으니 그런거지요. 머리가 없음 이나라는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근데 불안에 떨거나 있었나요?
건물이 흔들거렸지만 우린 전직원이 오오오 지진인가 하다가 금방 멈춰서 그냥 하던거 계속 했는데...
안전불감증이라고 하면 뭐 할 말 없지만 암튼 저는 진도 6도 안되는 지진에 호들갑 너무 떤다는 생각이 들던데...
물론 큰 지진에 대비한 대피방법 같은 교육은 부족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