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미스테리와 오컬트에 빠져있던 시절

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년도별로 촬영된

ufo 사진들을 보면서 뭔가 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그것은 과거에 찍힌 ufo 사진일수록 

ufo의 디자인이 뭔가 동시대의 인류의 전자제품 디자인처럼 굉장히 투박하다는 것과

사진은 과거의 촬영기술로 찍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하다는 점이다

 

물론 디테일한 것의 대다수는 백호현무된 자료지만 몇몇은 인위적으로 손 댄 흔적이 없는 실제 자료이다 

하지만 최소한 수천년은 앞선 문명인 외계인의 미적감각이 인류하고 비슷한 이 경우를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그리고 촬영기술이 압도적으로 좋아진 현대로 올수록 

오히려 ufo가 제대로 촬영된 사진은 전무하고 ( 과거 수준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사진은 정말 단 한장도 찾기 힘들다 ) 

 

먼 곳에서 흐릿하게 빛나는 수준으로 나와서 

전체적인 외양만 알아 볼 수 있는 사진 투성이라는 것이다 

 

누군가 ufo 에 대해 내게 진실을 말해 준다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텐데! 

답은 [힐러리 클린턴]이다

UFO는 '식별되지 않은 비행 물체'를 말합니다 이상 UFO의 진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아 저거 제가 개한테 물으라고 던진 원반이 저기까지 날아갔네요

저거 고대신이 당신한테 물으라고 던진 원반인데요

요즘엔 거이 모든 사람들이 손에 디지탈 카메라를 들고 있는데 오히려 UFO 목격담이 줄어드니

기술이 발전하니까 UFO도 은밀에 신경쓰나보지!

클로킹 개발했나보지!

가평 ufo같은건 신기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