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
작성일 | 2016-09-20 12:16:50 KST | 조회 | 436 |
제목 |
이번 주 금요일에 제출한 소설 1차 공모전 심사가 발표된다
|
붙는다 쳐도 2차 3차까지 모두 거치고 11월에나 최종 결과가 나와서 붙어도 불안하기만 할거 같다. 그렇다고 안 붙으면 그것대로 짜증나고, 이래서 다들 이것저것 써서 여기저기 뿌리나 보다.
하지만 나는 순정에 몸 바치는 걸 주저하지 않는 불꽃 사나이니 다른 내용의 작품에게 한 눈 팔지 않으리라.
장편에서는 말이다.
일단 묵묵히 쓰고 있는 다른 단편이나 진행해야겠다.
ps. 자퇴하고 싶다.
ps2. 감기 싫다.
ps3. 글쟁이의 꿈을 가지는 자들에게, 사람은 실패할 때마다 진보합니다. 일단 시도를 해보세요.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