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로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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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0 18:22:13 KST | 조회 | 467 |
제목 |
지하철 시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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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민들레꽃 작자는 까먹었는데 기성 시인은 아니고 시민 공모작인듯
사실 최근 스크린도어에 붙는 시 100개 중 100개가 다 형편없는데(죄송합니다...) 딱 그 사람만 낯설게 하는 법을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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