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포함 우리나라 과거 영어교육이 병신인 이유

애초에 체계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만든 한글조차 예외가 넘치는데

 

외래어다섞인 영어를 무슨 수학 파헤치듯 공식화 시킨 성문영문법(이넘이 젤병신)

 

을 기초로 사람끼리 대화하는 수단이 아니고 공식 대입으로 답을 추론하는 교육을 함

 

토익공부를 하면할수록 독해하는 양은 줄어들고 점수는 오름 

 

답고르는 스킬만 늘어가는듯

 

토익강사님도

 

같은 대상을 다르게 부르는 언어의 신비함에 매력을 느꼈다던 사람이

 

관사 뒤에는 명사죠 이러고있으니........

 

언어를 수학처럼 풀려고하니 그게 풀어지나

제 생각에는 어차피 한국어 문법이랑 영어 문법이랑 너무 달라서 어릴 때부터 유학, 못해도 외국인과의 지속적 접촉이 없으면 영어를 일정 수준 이상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토플 만점 받았다고 난리치던 학생이 결국은 페이퍼 봐달라고 돌아오는 케이스가 매년 있으니까요. 영어로 생활하는데 있어서 지장이 없어서 만점이어야할 걸, 시험만 공부했으니.

결론은 성문영문법 만든 이과마인드 저자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