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3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사막여우]
작성일 2016-09-22 18:46:07 KST 조회 619
첨부
제목
가로쉬는 아제로스에 영원한 평화를 가져왔을수도 있었다
파일포켓 이미지

그는 아제로스에서 서로 반목하며 군웅할거한 수많은 세력들을 하나의 이름 아래 뭉치게 할 수도 있었다.

지금까지 치고박고 싸워온 얼라이언스나 호드보다 더 큰 위협인 불타는 군단을 강한 연대와 결속의 힘으로 쉽게 무찌를수도 있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자들의 힘으로 앞으로 태어나고 살아갈 자들에게 진정 평화롭고 명예로운 아제로스를 보여줄수도 있었다.

그의 생명의 불꽃은 스랄의 비열한 공격으로 나그란드에서 사그라들고 잠들었지만 그의 뜻은 사그라들지 않고 우리들의 마음속에 들불처럼 번져나간다.

그는 오크로 태어나 호드로 살았고, 아제로스로 숨을 거뒀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6-09-22 18:53:51 KST)
0↑ ↓0
센스 이미지
대족장님 축지법 쓰신다!
아이콘 레전드히어로사라 (2016-09-22 19:21:54 KST)
0↑ ↓0
센스 이미지
그녀는 코프룰루에서 반목하며 군웅할거한 수많은 세력들을 군단이란 이름 아래 뭉치게 할 수도 있었다.

지금까지 치고박고 싸워온 ued보다 더한 위협인 혼종 군단에 맞서,테란과 토스를 강한 군체의식 아래 결속시켜 힘으로 쉽게 무찌를수도 있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자들의 힘으로 앞으로 태어나고 살아갈 자들에게 진정 평화롭고 명예로운 코프룰루를 보여줄수도 있었고,그렇게 하였다

그녀의 생명의 불꽃은 태사다르의 졸렬한 공격으로 차 행성 에서 사그라들뻔 했지만 그녀의 뜻은 사그라들지 않고 우리들의 마음속에 들불처럼 번져나갔고 결국 우주를 구원했다.

그는 테란으로 태어나 저그로 살았고, 트-루 젤나가로 승천하셨다 이상.
아이콘 Kaboom (2016-09-22 19:33:27 KST)
0↑ ↓0
센스 이미지
아니다 이 코르크론아
Oedon (2016-09-22 19:37:01 KST)
1↑ ↓0
센스 이미지
마나폭탄이랑 강첳의 별 부서진 섬에 쏟아부었으면 지금쯤 군단 끝장내고 담확팩으로 갔을텐데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