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nran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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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7 22:27:39 KST | 조회 | 532 |
제목 |
불타는 성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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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전쟁섭에선 한 진영 캐릭터가 있으면 타 진영 캐릭터가 생성이 안됐는데
그래서 타 진영 하다가 오면 대역죄인 취급이었음
본인은 당시 얼라이언스였는데 공개창에 누가 실수로 '와봉이 어디서 사나요' 식의 말만 해도 조리돌림 시작됐음
2. 내가 길드에서 막내였는데 (당연하지 초딩이었는데) 우연히 자리가 나서 줄아만급의 힐러인 내가
하이잘 산으로 처음 가봤는데 딱 좋은 지팡이 하나를 먹은거임 오오...
근데 길드 형...이라기 보단 삼촌분들이 란데 의외로 나쁘지 않게 한다면서 다음주에 검사를 데려감
그게 내 일리단을 본 처음이자 마지막 기억
3. 지금은 혹평받는 아웃랜드 퀘스트지만 당시엔 동선이 깔끔하다며 빨림
플포 퀘스트 도우미 켜놓고 렙업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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