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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흑인경비원
작성일 2016-09-28 00:15:06 KST 조회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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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FO 미스테리 두번째 글
파일포켓 이미지

예전에 촬영기술은 갈수록 발달하는데 정작

진짜 UFO 사진은 찾기 힘들어지고 있다는 글을 썼는데

이번 글에서는 그 글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과거 UFO 목격담을 들어보면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냉전시절 비행기 조종사들이 겪었던 이야기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그 시절에 찍힌 UFO 사진들이 바로 고전적인 빛나는 금속재질로 된 원반형의 UFO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즉 그때는 UFO의 모습에 관해 상당히 디테일한 자료가 넘쳐났다는 것이다

 

반면 촬영기술이 과거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아진 지금은 디테일한 UFO 사진을 구하기가 정말 하늘에 별따기다  

사실 캠코더가 흔해질 때부터 이런 경향이 있었는데 스맛폰의 시대가 열리고 나서부터는

제 1세계 국가 영토나 영공 안에서 찍힌 디테일한 UFO 사진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 진짜 없음 )

 

그럼 여기서 의문이 드는건, 왜 UFO의 위장기술이 인류의 촬영기술과 함께 발맞춰 발전하냐는 것이다. 

 

시점으로 따지면 외계인의 문명이 우리보다 최소 수백년에서 어쩌면 수억년까지 앞서있을텐데...

그냥 처음부터 완벽한 위장기술로 인류를 관찰했으면 아무 문제도 없지 않았을까?  

 

그리고 인류가 UFO 를 좀 보면 어떠한가? 

인류가 지나가는 UFO 를 멈춰세울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자신들의 존재를 인류에게 보여주지 않아야 하는 이유라도 있다는 것인가? 

 

한가지 소름끼치는건, 만약 UFO의 위장기술이 인류의 촬영기술에 대응해 발전하고 있는게 맞다면

UFO 를 만든 주체들은 단순한 관찰자 정도가 아니라 이미 인류의 기술이나 사회에 대해 

굉장히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는게 분명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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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숙 (2016-09-28 00:17: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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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탐중이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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