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이 아니라 생존 환경 때문에 행성 뺏기는 있지 않을까?

내가 고딩때에 쓴 소설 내용이지만

 

자원은 무인행성서 잘 뽑아 썼지만 

 

정작 사람이 숨쉴 수 있는 공기와 대지 및 중력과 날씨 및 일조량을 가진 행성은 극도로 적어서

 

어렵게 새로 하나 발견했더니 문명수준이 청동기 시대인 원시 종족이 살더라.

 

이에 인류는 해당 종족을 몰아내어 변방에 격리하고 행성을 차지할 욕심을 낸다 였는데

 

실제로 행성 테라포밍이란게 ㅈ나 어려운거 아님?

 

맨 오브 스틸 조드 장군처럼 중력째 바꿔버린다쳐도 그 과정서 생기는 모든 문제 해결하고

 

입주민 받을 환경 만드는데 너무 오래걸릴듯

일단 화성에 사람 몇놈 꼽아놓고 어떻게 되나 보죠

아 생각해보니 이게 그럴싸하군. 근데 원시 생물은 죽이기보단 일종의 보호구역을 지정할듯.

그리고 한 백년 이백년뒤에 이게 이 행성의 마지막으로 존재했던 최후의 토착생물입니다

이게 이 행성의 마지막으로 존재했던 최후의 토착생물입니다
"미 합중국 대통령 - 도날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