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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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30 13:57:45 KST | 조회 | 482 |
제목 |
오천원때문에 나쁜놈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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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회식이 있어서 집에 돌아갈 차편이 필요했는데
월요일에 과장이 태워준다고 했습니다.
고마워서 제가 톨비 낼께요 했습니다.
근데 차 태워준 당일에
톨비 괜찮다고 그러고(아마 동승한 다른 여직원 때문에 그런거 같긴 함)
톨비도 5천원밖에 안나왔길래 아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와서 약속한 톨비 안주냐고 저한테 물어보네요...
그냥 짜증나서 만원 줬습니다.
다음부턴 절대 안 탄다.
나도 다음달에 차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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