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요즘 어떤가요

저는 망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 (안본지 1년넘음)

 

팬심으로 유지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리텔이 그자리 대신 차지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사람말 들어보니 오히려 마리텔 반짝하고 망해가고 (정준하 물먹인게 시///바ㄹ점 이라고 함)

 

무도의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하네요.

 

정준하 물먹인 부분에서 열폭하길래 (어휴 무도충 ㅉㅉ )이런 생각은 했는데

 

다른 사람의견도 듣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아 토스가 올라갔어야 하는데 4토스의 꿈이 

TV는 거의 안보는 사람입니다.

무도 보느니 스투리그 본다.

겜덕들의 사이트에 방송 얘기하시는게 오류...!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무도는 재미없어진지 오래고 마리텔은 반짝하고 재미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둘 다 재미없다

그렇군영 감사합니다

일단 둘다 평균이상은 가는데

1. 마리텔은 문제점이 인터넷드립, 시험적인 방송 특징으로
매번 캐스팅이 핫해야하는데

정준하 이후로 망했다기보단, 그 이후에도 이경규로 해먹은거 보면
참여풀이 적어서 아이돌 나오면 방송 재미가 떨어짐

2. 여전히 무한도전 이긴한데,
광희는 길 허우적 거릴때처럼 허우적 거리고있고(심지어 열심히 하려던것도)
기존에 정형돈, 노홍철 치고나오던 역할을
유재석이 혼자서 다하느라 진짜 북치고 장구치고 상황

어지간한 예능보단 낫다만..

마리텔이 워낙 방심위에서 제재를 많이 받아서 몸 사리는거 같기도 함

근데 무도는 도저히 봐줄수 없는 정도던데

정준하 뭐 당했어요?

어제 무도보다가 진짜 무도가 이렇게까지 재미없어졌나 하고 낙담함

무도에서 자선경매특집으로 멤버들을 경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리텔 팀이 정준하를 낙찰해갔는데 여러모로 개판났었음

무도에서 여기저기 팔았는데 마리텔에 예전에 팔려가서 방송출연했는데 먹방 이상한거 하고 그래서 개노잼이었음

마리텔은 노잼화되고 있고 무도는 맛탱이가 가버림

마리텔 아직 볼만한데 결방개많이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