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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파워군[성격파탄]
작성일 2016-10-04 14:52:56 KST 조회 280
제목
한의약 경험담

※ 이 글을 부정적이지 않으며 작성자의 실제 한의약 경험만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1. 가장 보약을 많이 먹었을때

때는 90년대 중반, 아직 미취학 아동인 전 유치원을 좌석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약 40분거리)

그러던 어느날 좌석버스 앞으로 승용차가 빠르게 지나가고 좌우에 발을 올리고있던 저는

그만 당시 쇠로된 돈통에 코를 찧어 피가 철철 났습니다.

 

콧등이 찢어저 7바늘을 꾀며였고 그이후 한참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코피가 많이 났습니다.

이후 초등학생이되고 어머니가 한 1~2년 한약을 달여주셔습니다.

한참 먹고나니 코피가 안나긴 했습니다.(1~2년 기간이었기 때문에 한약의 역할이 컸는지, 다른 몸에 좋은 음식의 역할이 컸는지, 자연치유였는지 추후 병원을 가서 역학조사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제몸을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신 어머니의 은혜가 가장 컸습니다.)

 

다만, 이후에 충농증이 자주생기고 (시기상 일치) 충농증으로 고1까지 고생했으며, 지금도 코부분이 꽉꽉 막힌느낌이 여전합니다.

 

2. 소화제

양의학 알약 소화제 대신에 환약으로된 소화제를 먹습니다.

10~15알 먹으라 알려줬지만 실제로는 20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상 작성자가 직접 경험한 한의약 관련 내용이며 악의적인 내용이나 비방이 목적이 없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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