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관련 스토리는 이런것도 괜찮아보임

제라늠 사실 빛의 군대를 이끌었다지만 뒤로는 불군과 내통하고 있었음

 

왜냐면 제라는 엘룬이 만든 법칙에 의하면 공허군주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싫었기 때문

 

그래서 제라는 킬제덴에게 "일리단을 부활시켜 넘긴다" 는 맹약을 맺고 

 

수라마르에 떨어짐.

 

 

 

제라는 제생각에는

 

1. 공허군주인데 빛인 척 하고있다.

 

2.공허군주가 되기 싫어 불군과 협력했다.

 

이렇게 나가는게 젤 나을거같음

 

그니깐 공허의 군주하고!!! 공허의 신하고!!! 다른 거라고!!!

공허의 신이 최상위체?

공허의 군주 = 고대 신의 창조주
공허의 신 = 나루의 공허버전
공허군주 = 덩치 큰 공허방랑자
공허방랑자 = 보라딩딩

젼나 병신같은 네이밍이지만

네이밍 보니깐 매크리 섬광맞은 느낌이네요

어둠의 목소리

어둠 속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