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소리 글을 왜썼냐면

분명 여성분인데

 

그분이 근처 오실때면 보이기도전에 기척이 느껴짐 ;;;

 

거의 인체의 신비급으로 진동을내시는데

 

이런거 본인도 알지않음 ??

 

 

뭐라 이야기하는것도 참 모양안좋고

 

그렇다고 매너있게 이야기할방법도모르겠고

 

아 모르겠다

무슨 타입의 소리죠
또각? 쿵쾅?

아래층에 누가 사는거 아니면 상관없을듯

또각이아니라 쿵쾅임 ㄷㄷ

그러니깐 아무리 좋게이야기하려고 생각해봐도 개 씹오지랍이되버리니 지혜를 구하는것입니다

사실 신체의 진동수가 지구와 같아서 걷기만 해도 공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실 진동하는 것은 대지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었다고 하더라

내가 길을 걸으면 세계가 전율한다

그 수에쉬 장신구낀거 아님?

토크다 토크

자기는 자기가 이상한거 모름

쩝쩝충도 자기가 이상한거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