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한 공포를 버리고 현실을 받아들이자

중국은 1위 열강이 될 수 없다고 해도 2위 열강으로써 붉은 기상의 봉화를 드높이 지필 것이다.

물론 그것이 나머지 극동의 소국들에게도 부흥을 가져온다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는 언젠가 북미 밑에 있는 남미처럼 눈물을 흘리는 대륙적 난민들이 되고야 말 것이다.

 

그러니 공포를 버리고 현실을 받아들이자

중국은 우선 힘을 얻을 것이고그 다음은 힘을 유지하기 위해 품위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울 것이다

우리는 중국에 배관공과 컴퓨터 엔지니어와 통신 테크니션을 수출하며 범죄자 집단을 중국 사회 내에 퍼뜨리는 암종양 국가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봤자 천안문 사태 시즌 2 찍고 또 있는대로 말아먹겠지 뭐

중국에게 부족한 마지막 에센스가 갖춰진다면

중국은 수천년동안 쌓아둔 중화의 기세를 내뿜을 것.

하지만 그 에센스가 무엇인지는 어느 누구도 모른다. 미국도 모르고 중국도 모름

현실은 미국한테 쳐맞고 일본행

일단 지하철에서 중국인 소음을 버티기

중국 치하의 빵즈가 되느니 나라를 트럼프 재단에 싸게 매각^^